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클랜시의 디비전/미션 (문단 편집) === 신호 탈취(라이커) === 1.6 PTS에서 추가된 4인 습격. 청명한 하늘 근처에 위치한다. 라이커즈 에게 붙잡혀 있는 JTF 포로를 구하는게 목표이다. 특이사항은 보스전이 매우 많다는 것으로, '''보스전만 6번을 치른다'''. 하지만 문제는 그 보스의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필드에 지금 몇명이 소환되어있든 상관없이 일정수의 몹들이 강제로 튀어나와서 물량공세를 일으킨다. 그러니 몹을 다 죽이면서 체력 깎는게 좋다. (매우어려움 기준) 습격을 시작하면 방송 센터로 가라고 하는데, 도중에 적군이 나온다. 네임드도 없고 강하지 않으니 정리하면서 지나가면 방송센터에 도착하는데, 내부의 적들을 소탕하고 컴퓨터를 사용하면 1차 목표는 끝난다. 컴퓨터를 사용하면 총 인질이 3명이 나오는데, 1층에 2명, 2층에 1명이 위치한다 (편의상 위치한 곳의 이름을 따 오디션 스튜디오, 뉴스 스튜디오, 식당 스튜디오라고 부르기로 한다.) 1. 오디션 스튜디오 쪽으로 진입하게 되면 좁은 길목에 보라색 몹 몇명과 엘리트 헤비거너가 여럿 나온다. 당황하지 말고 상태이상을 걸어 잡으면 된다. 총 2웨이브이다. 잡으면 바로 앞에 공연장이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몹을 잡으면 보스전 시작이다. 보스이름은 '''커브볼''' 병과는 투척병이다. 공연장 무대 한가운데에 인질이 매달려 있고 보스는 고지대에, 요원은 저지대에 위치하고 엄폐물이 많지 않아 지원소의 역할이 중요하다. 몰려오는 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하면 공연장 끝.[* 심사위원 테이블쪽에 휴대용 엄폐물을 설치하고 최후4셋을 입은상태라면 지원소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 '''주의할 점''' 인질을 향해 헤비거너가 달려든다. 제한시간 내에 헤비거너를 잡아야 한다. '''만일 시간내에 잡지못하면 헤비거너의 타겟팅이 인질로 바뀌기 때문에''' 1점사로 빠르게 처리가 필요하다.[* 인질도 고압전류에 영향을 받아 미미한 데미지를 누적 받으니 장기전에는 위험하다. ] [* 가끔 버그가 있는데 시간오버상태에서 스폰되거나 너무 늦게 위치에 도달하면 인질대신 유저만 쏘는 좋은 버그가 발생할때가 있다(...)] 바닥에 물이 차있으며 '''수시로 고압전류가 흘러 감전상태이상을 유발한다'''. 다행히 소리로 알 수 있으나 만약을 위해 면역소를 챙겨가자.[* 전기가 충전돠는 듯한 특유의 소리가 들린며 부서진 조명지지대에 스파크가 발생하고 ISAC이 비정상전류를 감지했다고 알려주기에 솔직히 모를수가없다.] 면역소를 챙기지 않으면 감전되어 적의 총격에 그대로 노출된다. 공략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1. 속전속결로 보스가 등장하자마자 점착 섬광으로 경직을 거는 동안 전술링크로 일제 사격으로 4명이 화력(기동,사주)이 좋으면 한번에 죽일 수도 있으나 어려우면 실드까지만 벗겨내고 그 사이 추가로 등장하는 헤비거너를 제압하고 2차로 보스를 신속히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2. 2명 탱커(프론트), 1명 힐러+버퍼(개척자), 1명 저격 딜러(사주경계,사냥꾼)로 '''탱커(프론트)들은 중앙에 3개의 엄폐물중 양쪽(오른쪽,왼쪽)'''에서 어그로 끌면서 점착 섬광이나 화염 터렛으로 헤비거너 공격을 일시 차단하고 '''힐러+버퍼(개척자)는 중앙 엄폐물에서 지원소를 설치 펄스 전술 스캐너로 딜 강화''' 시켜주면 된다. 이 때 고압 전류로 파괴되면 바로 설치해 주어야 한다. '''저격 딜러(사주경계,사냥꾼)는 휴대용 엄폐물(2인용)으로 입구 앞(탑약 보급품 앞)에 설치해서 탱커와 힐러는 오직 주변 적과 헤비 거너만 집중 공략을 하고 저격 딜러는 오직 보스만 집중 공략한다'''. 중간에 수류탄 떨어지면 좌우 구르기로 회피 엄폐물 내구도가 떨어지면 전문 기술 전투 위생병으로 구급킷으로 사용해서 내구도 회복시키면 된다. '''이 4명의 포지션 위치는 'Y'형 이다'''. 참고로 '''탱커가 얼마나 헤비거너를 안정적으로 제압하고 힐러는 팀원들의 체력을 유지시켜주고(지원소와 전문 기술 전투 위생병으로 구급킷으로 설치물 및 팀원 체력 회복) 저격 딜러가 얼마나 빨리 보스를 저격해서 잡는냐에 따라 빠르면 2분이내 걸리더라도 3분 30초 이내는 잡는다'''. '''필요한 것''' 야전 지원소(개척자 없으면 면역 지원소) 방탄 방패(탱커 프론트) 점착 섬광 및 화염 터렛(탱커 프론트가 보스 및 헤비거너 견제용) 펄스 전술 스캐너(개척자 버프) 휴대용 엄폐물 2인용(저격 딜러-사주,사냥꾼) 도핑주사(기동,사주) 링크 스킬 1전술 1생존 2회복 '''전문 기술 전투 위생병 필수''' 사실상 여기 하나만 돌파하면 마지막 빼고는 다 쉬운편. 2. 뉴스 스튜디오쪽으로 진입하게 되면 청명한 하늘에서 본 그 회로 차단기가 놓여져 있고 그것을 긴 복도 끝에 넣어야 하는데, 그 사이를 총 6개의 자동포탑이 지키고 있다! 더구나 이 포탑을 끄는 트리거가 바로 그 차단기이다. 방패를 2명 이상 들자. 분열기 점착폭탄 이나 EMP수류탄으로 터렛을 약 5초동안 몀추게 할 수 있다. [* 가장 어려움 난이도에선 적도 스폰되니 한명은 뒤에서 극딜을 넣는게 좋다] 차단기를 넣고 문을 열고 적을 정리한뒤 몰려드는 웨이브를 한번정리하면 보스'''체커스'''가 등장한다. 스튜디오에 진입 직후 바로 앞에 '''엄폐가 불가능한''' 책상이 있고 그곳에 인질이 숨어있다. 그리고 스튜디오 후방에서 적들이 나온다. 보스인 '''체커스'''는 저격병인데, 서있는 곳의 구조물이 어떤구조인지 수류탄으로 맞추기가 어렵다. 첫번째와 두번째 웨이브는 구조물 세트장 위쪽에서 나오고, 세번째 네번째는 스튜디오입구 양 옆의 문, 그 후에는 섞여서 나온다. 보스를 잡고 남은 적을 모두 제거하면 뉴스 스튜디오 끝. '''주의할 점''' 세번째 웨이브부터 (양옆의 문에서 적이 나오기 시작하면) 마찬가지로 적이 인질을 향해 달려든다![* 보통은 적들은 플레이어를 보면 여기저기 엄폐하며 플레이어를 공격하는데 여기서는 공격은 하되 인질쪽으로 쿨하게 달리거나 걸어간다] 다행히 추가적인 저지미션대상이 베테랑 돌격병이라는것이지만 오디션 스튜디오에 비교할수 없을만큼의 적들과 함께 나오고 제한시간도 짧기 때문에 화력을 집중해야한다.[* 처음엔 혼자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엘리트 헤비거너와 여러 베테랑급의 적이 같이 나와서 순간화력을 넣는게 점점 힘들어진다] 방패로 보스의 어그로를 끌때 적당한 순간에 어그로대상을 바꿔야하는데 반자동 저격총이라도 쓰는지 죽창급 데미지를 1초에 한발씩 쏘는터라 몇발맞으면 휘청거리면서 방패놓치기 일쑤다. 또한 청명한 하늘처럼 이곳도 '''웨이브가 무한'''으로 나오니, 정리하는것보다는 아까처럼 화력을 집중해서 보스를 조지는것이 낫다. 웨이브가 끝나갈때 화력을 집중하다. '''필요한 것''' 방탄방패(필수), 전술링크, 도핑주사, 휴대용 엄폐물, 스마트커버 3. 식당 스튜디오로 진입하게 되면 좁은 일직선 길에 헤비거너 두명과 매우 많은 수의 잡몹이 나온다. 한명이 방패로 어그로를 끌고 드래곤 브레스 포탑으로 무력화시키면 꽤나 쉽게 잡을수있다. 아니면 전력이 높은 유저가 점착폭탄을 쏘면 한방에 다 죽는다. 스튜디오로 들어가게 되면 인질은 아직 갇혀있는 상태이고, 폭발물을 해체해야 한다. 해체하러 가는 도중에 잡몹이 많이 나오나, 그냥 무시하고 달려가서 끄면 된다. 해체하고 남은 적들을 죽인 다음에 인질을 풀어주면 --그제서야-- 보스가 나온다. 보스의 이름은 '''피그스틱''' 병과는 데어데빌로 추정된다. 보스 출현 위치는 들어왔던 입구 바로 위쪽의 제어실으로, 올라갈순 없다. 여기선 목표가 두개인데, 보스를 잡는 것과 적이 폭발물 제어장치를 재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적을 막으면서 보스를 어느정도 때리다 보스의 쉴드가 1칸 남으면 "피그스틱의 최후의 돌격을 준비하라" 라는 목표가 나온다. 나머지 적들을 소탕하다 보면 목표완료가 되면서 보스가 폭탄쪽으로 달려오기 시작한다. 다만 공격은 하지 않으니 모든 화력을 퍼붓자. 하고 적들을 다 잡으면 식당 스튜디오 끝. 다행인건 이번에는 그냥 보스만 집중적으로 때리면 빨리 끝난다. 기폭장치는 제한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냥 오는족족 다 쳐죽이기만 하면된다. '''주의할 점''' 적들이 사방에서 나오고 움직일 공간도 매우 비좁은데다 스폰되는 적들이 대부분 돌격병이다. 후방에 창고는 넓은 편이지만 누군가는 폭탄을 봐야하기에 결국 전부 좁은 곳에서 싸워야 한다.스폰되는 적들이 제어장치를 노리는 한명을 빼곤 전부 체력이 적은돌격병이라 만나면 쏘기전에 근접공격으로 무력화시킨뒤 극딜을 넣자.[* 물론 스튜디오 세트장 내부에서 가능한일이다. 창고쪽에서 시도시 열에 아홉은 꽥하고 눕는다.] '''필요한 것''' 각종 터렛, 지원소, 무력화수단을 지난 템들 여기까지 완료했으면, 로비로 돌아오라고 한다. 돌아오게 되면 갑자기 인질이 더 있다면서 가라고 한다. 그러면서 적에게는 개틀링건이 있다고 한다. 함정인걸 알지만 대원을 더 잃을수는 없다면서 들어가라고 한다. 서부극 스튜디오에 아직 팀원이 더 있으니 구출해야한다고 한다. 입구는 방송센터에 들어왔던 출입구의 왼쪽. 4. 서부극 스튜디오에 들어가면, 교수대위에 라이커즈에게 차여 몸이 묶인채 매달려지는 JTF대원이 보인다. 2018년 4월 기준 랜덤으로 인질이 타겟팅 되기도 한다. 타겟팅을 하기까지 20초라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사이 방패를 들거나 휴대용 엄폐물로 인질앞에 자리를 잡아야한다. 그리고 인질 주변 바닥에 보면 X자가 있다. 그 위치에 서서 방탄방패를 들고 미니건을 바라봐야 막는다. 첫번째 인질을 보호한뒤 발화장치를 작동시 보스가 잡몹 몇명과 함께 튀어나온다.[* 이 장치를 가동하기 위해선 한명이 앞을 막아줘야한다.] 적이 많지는 않지만 앞뒤양옆 골고루 오기 때문에 인질쪽에 뭉쳐있는게 좋다. 보스를 잡으면 새로운 보스가 게틀링건을 잡고 인질을 노리기에 빠르게 타겟팅된 인질 위치를 확인하고 커버하러 가자. 이후는 첫번째와 같다. 세번째 웨이브도 같지만, 인질을 두명 보호해야한다. 한명이라도 죽으면 이걸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니 조심히 하자. 세번째 웨이브가 끝나고 발화장치를 작동시키면 마지막보스가 나온다. 문제는 이 보스가 돌격병 클래스에 경기관총을 들고있고. '''생존(보안)링크를 쓴다.''' 링크 상태에서는 샷건이 아닌 경기관총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이때는 딜이 기껏해야 한발당 800정도 들어가니 그때는 도망다니면서 주변몹을 처치해주자.[* 여담으로 스킬 지속시간이 유저가 사용하는 링크스킬보다 지속시간이 약4배이상이다.]보스가 링크를 쓰기전에 EMP수류탄과 접착 폭탄 중 분열기를 보스에게 던지면 링크를 쓰지 못한다. 방해 효과가 사라지기 전에 전술 링크를 써서 빨리 처치 해야한다. '''주의할 점''' 인질이 매우 잘 죽는다. 방패로 줄줄이서서 막아줘도 버그로 총알이 관통한다던지. 인질을 보호를 해야 할때 반드시 저격수를 빠르게 처리하자. 이놈들이 한대만 쳐도 방패 방향이 틀어져서 인질이 위험하다. '''1번째와 2번째 발화장치 이후 보스전 할때 보스를 먼저 죽이면 안된다.''' 보스가 먼저 죽으면 잡몹이 얼마가 나와있는지 상관없이 다음 보스가 개틀링을 잡고 쏘기 시작한다. 마지막 보스는 구석으로 유인해서 배수진으로 때려잡으면 링크 가동중일때 빼곤 쉽다. '''필요한 것''' 방탄방패, 상태이상 유발 스킬(섬광점착, 소이지뢰 등) 3명 이상 방패사용이 강제되는 구간이다. 플레이어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프론트라인4셋과 스태미나 9000 또는 전력 3800이상은 맞춰야한다. [* 방패의 체력이 어중간하면 막는도중 부서저버리고 본인도눕고 인질도 죽을수 있다.] 구역별 스킬셋변경은 기본이고 셋템 셋팅에도 세세히 신경써야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